허리디스크의 정확한 정의와 척추관협착증과의 차이, 진찰·영상검사부터 비수술 치료와 수술까지 이어지는 6단계 치료 흐름, 수술을 상의드려야 하는 여섯 가지 상황, 김제 지역 생활 환경에서 자주 보이는 유발 요인, 그리고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여쭤보시는 질문 10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작성 · 전주우리병원 김재엽 대표원장발행 · 2026년 7월 27일
핵심 요약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는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수술로 이어지는 질환이 아닙니다. 다리 저림과 뻗치는 통증으로 시작된 경우 상당수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자세 교정, 필요 시 주사치료를 6~12주 정도 충분히 시행하는 동안 증상이 서서히 가라앉는 경과를 보입니다.
다만 대소변 조절 장애나 회음부 감각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의 힘이 눈에 띄게 빠지는 마비 증상이 진행하는 경우, 충분한 보존 치료에도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검토하게 됩니다.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더라도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탈출된 디스크의 위치와 크기, 신경이 눌린 정도, 척추의 안정성, 환자분의 연령과 뼈 상태에 따라 절개 범위와 수술 방식을 달리 선택하며, 필요한 범위만 정확히 해결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김제에서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진료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지금 내 상태가 어느 단계인지”를 스스로 가늠해 보실 수 있도록, 진단에서 수술과 회복까지의 과정을 차례대로 정리한 안내입니다.
📌 기준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및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 자료, 북미척추학회(NASS) 요추 추간판탈출증 진료지침의 권고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허리디스크와 허리디스크수술이란?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의학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Lumbar Herniated Intervertebral Disc)입니다.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원반 모양의 구조물인 추간판, 즉 디스크가 있습니다. 디스크 중심에는 젤리처럼 말랑한 수핵(nucleus pulposus)이 있고 그 바깥을 질긴 섬유테(annulus fibrosus)가 감싸고 있는데, 노화와 반복적인 부하로 섬유테에 균열이 생기면 안쪽 수핵이 뒤로 밀려 나옵니다. 이렇게 밀려 나온 조직이 바로 뒤를 지나가는 신경뿌리를 압박하면서 증상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허리디스크의 대표 증상은 허리 통증 그 자체보다 다리로 뻗어 내려가는 통증과 저림인 경우가 많습니다. 엉치에서 허벅지 뒤쪽, 종아리, 발끝까지 전기가 흐르듯 내려가는 방사통(radiating pain)이 특징이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허리디스크수술은 이렇게 신경을 누르고 있는 탈출된 디스크 조직을 제거하여 신경이 눌린 상태를 풀어 주는 치료를 말합니다.
가장 헷갈리기 쉬운 옆 질환은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입니다. 허리디스크는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비교적 갑작스럽게 시작되고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굽힐 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중장년 이후 서서히 진행하며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져 잠시 쉬었다 가야 하는 간헐적 파행이 나타납니다. 또한 엉치와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디스크인 것은 아니어서, 고관절 질환이나 말초신경병증, 하지 혈관 질환과도 구분이 필요합니다. 두 질환은 치료 방향과 수술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신경학적 진찰과 영상 검사를 함께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의료진 소개
김
김재엽 대표원장
신경외과 전문의 · 척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대전 우리들병원에서 척추 전임의와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하며 척추 질환의 진단과 수술을 집중적으로 다뤄 왔습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최소침습수술학회 정회원으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 분야의 학술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체열학회 판독 인증의로서 체열 검사 판독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닥터MBC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현재 전주우리병원 대표원장으로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등 척추 질환의 비수술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함께 진료하고 있습니다.
“수술은 되도록 뒤에 두어야 하는 선택지이지만, 필요한 시점을 놓쳐서도 안 됩니다. 저는 진료를 시작할 때 환자분께 지금 왜 조금 더 기다려도 되는지, 혹은 왜 더 기다리면 안 되는지를 먼저 설명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치료는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수술을 받을 것인가”가 아니라 “지금이 어느 단계인가”를 정확히 아는 일입니다. 같은 MRI 사진을 가지고 있어도 마비가 있는 분과 통증만 있는 분은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아래는 전주우리병원 신경외과에서 허리디스크 환자분을 만나 실제로 밟아 가는 여섯 단계입니다. 본인이 지금 몇 번 단계에 계신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문진과 신경학적 진찰 — 사진보다 먼저 보는 것
통증이 시작된 시점과 양상, 저린 부위가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를 자세히 여쭙습니다. 이어서 발목을 들어 올리는 힘, 엄지발가락의 힘, 감각의 둔한 부위, 무릎과 발목의 반사 반응을 확인하고 하지직거상검사(SLR)를 시행합니다. 눌린 신경이 몇 번인지는 이 진찰만으로도 상당 부분 좁혀지며, 영상 검사는 그 판단을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2
영상 검사로 눌린 위치와 정도를 확인
단순 방사선 검사로 척추의 정렬과 불안정성, 퇴행 정도를 먼저 보고, 신경 압박의 확인이 필요할 때 MRI를 시행합니다. MRI는 디스크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밀려 나왔는지, 신경뿌리가 어떻게 눌려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필요에 따라 CT나 근전도 검사를 추가해 다른 신경 질환과 구분하기도 합니다.
3
1단계 비수술 치료 — 급성기 2~6주
소염진통제와 신경통 완화 약물, 근이완제 등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물리치료와 도수적 접근을 함께 시행합니다. 이 시기에는 절대 안정보다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걷기 등 가벼운 활동을 유지하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앉는 자세와 물건 드는 방법을 바꾸는 생활 교정도 이 단계에서 함께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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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비수술 치료 — 주사·시술 단계
약물과 물리치료만으로 통증 조절이 충분하지 않을 때 신경차단술이나 경막외 신경성형술 등 시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염증이 심한 신경 주위에 직접 약물을 전달해 통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수술까지 가지 않고 급한 시기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주우리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윤미옥 원장이 비수술 통증치료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 이 단계를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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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결정하는 기준 — 세 가지 상황
첫째, 대소변 장애와 회음부 감각 저하가 동반된 마미증후군(cauda equina syndrome)은 시간을 다투는 응급 상황으로 즉시 수술을 검토합니다. 둘째, 발목이나 발가락 힘이 빠지는 근력 저하가 진행하는 경우에도 신경 회복을 위해 수술 시기를 미루지 않습니다. 셋째, 6~12주 이상 적절한 비수술 치료를 했음에도 다리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수면이 어려운 경우에 수술을 상의드립니다.
6
수술 방법의 선택과 회복 과정
신경을 누르는 부분만 제거하는 내시경 또는 미세현미경 추간판절제술이 기본이며, 척추 불안정성이 뚜렷하거나 반복 재발한 경우에 한해 유합술을 고려합니다. 수술 후에는 짧게는 하루, 상황에 따라 며칠간 입원하며 보행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수술로 눌린 신경을 풀어 드린 뒤에는 허리 주변 근육을 회복시키는 재활과 생활 습관 교정이 재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을 상의드립니다
아래 여섯 가지는 진료실에서 “조금 더 지켜보자”는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 상황들입니다. 특히 첫 번째와 두 번째 항목은 통증의 세기와 관계없이 진료를 서두르셔야 하는 신호입니다. 해당되는 항목이 있다면 가까운 신경외과에서 신경학적 진찰을 받아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대소변 조절이 어렵고 회음부 감각이 무디다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반대로 새는 느낌이 들고, 자전거 안장에 닿는 부위의 감각이 둔해진 경우입니다. 마미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상황으로 보고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목이 잘 들리지 않아 슬리퍼가 자꾸 벗겨진다걸을 때 발등이 들리지 않아 발끝이 바닥에 끌리거나 슬리퍼가 벗겨지는 경우, 족하수(foot drop)라 부르는 근력 저하일 수 있습니다. 마비가 진행하면 통증이 줄어도 힘은 돌아오지 않을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합니다.
주사치료를 받아도 다리 통증이 계속된다신경차단술이나 신경성형술 이후에도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6~12주 넘게 이어지고, 통증 때문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경우입니다. 보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상태로 보고 수술적 치료를 함께 검토하게 됩니다.
밤마다 다리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누워 있어도 종아리와 발끝이 저려 자세를 계속 바꾸게 되고, 진통제를 먹어야 겨우 잠드는 상태가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수면이 무너지면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더 올라가는 악순환이 생기기 때문에 치료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농작업 후 주저앉을 만큼 갑자기 통증이 왔다허리를 굽혀 오래 일한 뒤, 혹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린 직후 허리에서 무언가 어긋난 느낌과 함께 다리로 통증이 내려온 경우입니다. 급성 탈출일 가능성이 있어 자가 판단으로 파스와 진통제만 사용하며 버티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부위의 통증이 반복해서 재발한다좋아졌다가 몇 달 간격으로 같은 다리에 같은 양상의 통증이 되풀이되는 경우입니다. 디스크 탈출이 반복되고 있는지, 척추 불안정성이 동반되었는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김제 지역에서 자주 보이는 유발 요인 · 참고
김제는 넓은 평야를 중심으로 벼농사와 시설하우스 작업이 활발한 지역입니다. 모종을 심거나 잡초를 뽑을 때처럼 쪼그려 앉아 허리를 굽힌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일, 비료 포대나 상자를 반복해 들어 올리는 작업, 경운기와 트랙터 등 진동이 전달되는 농기계를 장시간 운전하는 일은 모두 요추 디스크에 부담이 쌓이는 대표적인 상황입니다. 여기에 흡연과 과체중, 허리·복부 근력 부족이 더해지면 섬유테의 퇴행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작업 중간에 20~30분마다 허리를 펴고 몇 걸음 걷는 것, 물건을 들 때 무릎을 굽혀 몸에 붙여 드는 것만으로도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으면 결국 수술을 하게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진단받은 분들 가운데 상당수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 치료를 이어 가는 동안 증상이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수술은 마비가 진행하거나 보존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 이어질 때 검토하는 치료로, 진단명 자체가 수술의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Q수술을 결정하기까지 비수술 치료는 얼마나 해봐야 하나요?
마비나 대소변 장애가 없는 통증 중심의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6주에서 12주 정도 적절한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며 경과를 관찰합니다. 다만 이 기간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통증의 정도와 일상생활 지장, 직업적 상황에 따라 조정됩니다. 반대로 마비 증상이 있다면 이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수술을 상의드립니다.
Q다리에 힘이 빠지는데 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요?
근력 저하는 통증과 성격이 다른 신호입니다. 통증은 시간이 지나며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눌린 신경이 오래 방치되면 압박을 풀어 준 뒤에도 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목이 들리지 않거나 계단을 오를 때 다리가 풀리는 느낌이 있다면 지켜보기보다 빠른 진료를 권해 드립니다.
QMRI에서 디스크가 크게 튀어나왔다는데, 클수록 수술해야 하나요?
디스크의 크기와 증상의 심한 정도가 항상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크게 튀어나왔어도 신경이 여유 있게 지나가는 위치라면 증상이 가벼울 수 있고, 작게 밀려 나왔어도 신경뿌리가 지나는 좁은 통로를 정확히 누르면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만이 아니라 진찰 소견과 증상을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Q허리디스크수술은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나요?
가장 널리 시행되는 방법은 신경을 누르는 탈출된 디스크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추간판절제술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하는 방법과 수술 현미경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병변의 위치와 형태, 척추의 상태에 따라 선택합니다. 척추 불안정성이 뚜렷하거나 반복 재발한 경우에 한해 유합술을 함께 고려합니다.
Q수술하면 나사(유합술)를 반드시 넣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단순 추간판탈출증에서는 나사 고정 없이 눌린 부분만 제거하는 수술이 기본입니다. 척추전방전위증처럼 척추뼈가 어긋나 있거나, 같은 부위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아 구조가 약해진 경우 등 안정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합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필요 여부는 영상 검사와 진찰 결과를 근거로 설명드립니다.
Q수술 후 입원과 일상 복귀는 얼마나 걸리나요?
최소침습으로 시행하는 추간판절제술의 경우 수술 당일 또는 다음 날부터 보행을 시작하고, 짧게는 하루에서 며칠 정도 입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 업무 등 앉아서 하는 일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복귀할 수 있지만, 허리를 굽히고 무거운 것을 드는 작업은 몇 주 이상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회복 속도는 연령과 마비 정도, 수술 범위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Q수술을 받으면 재발하지 않나요?
수술은 눌린 신경을 풀어 주는 치료이지 디스크를 새것으로 바꾸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남아 있는 디스크에서 다시 탈출이 생길 가능성은 남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에는 허리와 배 주변 근육을 회복시키는 운동, 물건 드는 자세 교정, 금연과 체중 관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관리 방법은 수술 후 개별적으로 안내드립니다.
Q연세가 많으신 부모님도 허리디스크수술이 가능한가요?
나이 자체가 수술의 금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령에서는 척추관협착증이나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등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사전 검사와 마취 평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전신 상태와 동반 질환을 확인한 뒤 수술의 범위를 최소화하거나 비수술 치료를 우선하는 등 개별적으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Q김제에서 허리디스크수술 진료로 전주우리병원 김재엽 대표원장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재엽 대표원장은 대전 우리들병원에서 척추 전임의와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하며 척추 질환의 진단과 수술을 집중적으로 다뤄 온 신경외과 전문의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국제 최소침습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주우리병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통한 정확한 진단,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비수술 통증치료, 그리고 필요한 경우의 수술적 치료가 한 곳에서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수술부터 권하지 않는” 진료가 가능합니다. 김제에서 전주까지는 차로 30분 내외 거리로, 수술 전 검사와 수술 후 경과 관찰을 위한 재방문에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전주우리병원 신경외과 | 수술은 마지막에 두고, 필요한 시기는 놓치지 않겠습니다
본 칼럼은 허리디스크와 관련된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신경이 눌린 위치와 정도, 동반 질환, 연령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경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개인의 상태에 대한 판단은 반드시 의료진의 진찰과 검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대소변 장애나 근력 저하가 동반된 경우에는 자가 판단으로 경과를 지켜보지 마시고 신속히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