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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허리디스크 수술 적응증과 회복 — 수술이 필요한 순간은 따로 있습니다. 전주우리병원 김재엽 대표원장
관리자 조회수:72
2026-08-28 10:23:12
신경외과 · 척추 클리닉

광주 허리디스크 수술,
꼭 해야 하는 순간과 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적응증·수술 종류·회복 기간·비수술과의 비교까지 — 광주에서 척추 전문 진료를 찾는 분들을 위해 신경외과 전문의가 정리했습니다.

작성 · 전주우리병원 김재엽 대표원장발행 · 2026년 8월 28일
핵심 요약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 Lumbar Disc Herniation)의 80~90%는 충분한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리 마비, 배뇨·배변 장애, 6주 이상 지속되는 심한 신경 압박 증상처럼 비수술로 넘기기 어려운 상황이 분명히 존재하며, 이 경우 수술을 늦추는 것이 신경 손상을 고착시킬 수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증상의 종류·지속 기간·MRI 소견을 종합해 판단하며, 최소침습 기법(내시경·미세현미경)의 발전으로 회복 기간이 예전보다 크게 짧아졌습니다. 전주우리병원은 영상의학과 정밀 판독 → 비수술 통증치료 → 수술의 단계적 진료 체계로 불필요한 수술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 기준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요추 추간판 탈출증 진료지침(2023) / 대한정형외과학회 척추 임상 권고안

01허리디스크 수술이란?

허리디스크 수술은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Intervertebral Disc)이 탈출해 신경을 압박할 때, 그 탈출된 수핵 조각을 제거하거나 디스크 공간을 안정화해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치료입니다. 요추(L·Lumbar) 4-5번, 5번-천추 1번 부위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탈출된 수핵이 신경근(Nerve Root)이나 마미총(Cauda Equina)을 누르면 다리 저림, 방사통,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술의 목적은 디스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신경을 압박하는 부분만 정밀하게 제거해 신경이 회복할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대 척추 수술은 내시경(Endoscopic), 미세현미경(Microdiscectomy) 등 최소침습 방식이 주류이며, 과거의 광범위 절개술과는 개념이 다릅니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은 모두 신경 압박 질환이지만, 협착증은 인대·뼈가 두꺼워져 생기는 구조 문제인 반면 디스크는 수핵이 빠져나오는 것이 원인이라는 점에서 수술 접근 방식도 다릅니다. 이 두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도 많아 정확한 영상 판독이 치료 방향 결정에 핵심입니다.

광주 지역에서 전주우리병원으로 척추 진료를 오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수술이 꼭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고 싶어 내원합니다. 실제로 MRI 소견만으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기간·생활 기능 저하 정도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다음 표는 허리디스크의 중증도를 단계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MRI 소견과 증상을 함께 놓고 보면 치료 방향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계 MRI 소견 주요 증상 우선 치료 방향
팽륜(Bulging) 수핵이 섬유륜 안에서 부풀어 있음 허리 통증 위주, 다리 증상 경미 비수술(운동·약물·주사)
돌출(Protrusion) 섬유륜 일부 손상, 수핵 부분 돌출 허리+다리 방사통 비수술 우선, 경과 관찰
탈출(Extrusion) 수핵이 섬유륜 완전 파열 후 돌출 강한 방사통, 저림·근력 저하 비수술 병행 후 수술 고려
부유(Sequestration) 수핵 조각이 분리돼 유리됨 심한 신경 압박, 마비 동반 가능 수술 적극 검토
이런 증상이 있다면
  • 허리보다 엉덩이·허벅지·종아리 쪽이 더 아프고 저립니다
  • 오래 앉아 있거나 기침·재채기를 하면 다리 통증이 확 심해집니다
  • 한쪽 다리에만 힘이 빠지거나 발목을 들어 올리기 어렵습니다
  • 누워서 다리를 60도 이하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당깁니다(하지직거상검사 양성)
  •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통증이 심해지고 뒤로 젖히면 조금 편해집니다
위 증상은 허리디스크 의심 신호이며, 자가 판단이 아닌 전문의 진찰과 영상 검사(MRI)를 통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02의료진 소개

김재엽 대표원장 신경외과 전문의 · 척추
김재엽 대표원장
김

김재엽 대표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전 우리들병원에서 척추 전임의 및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하며 수술 임상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전주우리병원 대표원장으로 취임해 척추 비수술부터 내시경·미세현미경 최소침습 수술까지 폭넓게 진료하고 있습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 국제 최소침습수술학회(ISMISS)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최신 술기를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열학회 판독 인증의 자격을 갖춰 적외선 체열 검사를 통한 신경 손상 평가에도 정통합니다. 닥터MBC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전주우리병원에서 16,000례 이상의 척추 수술 실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03허리디스크 수술 종류와 적응증

모든 허리디스크가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수술은 비수술 치료(약물·물리치료·신경차단술 등)를 충분히 시도했음에도 호전이 없거나,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인 경우에 한해 적극적으로 검토합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수술 종류와 각각의 적응 상황입니다.

1
미세현미경 디스크 절제술 (Microdiscectomy)
현미경으로 수술 부위를 확대해 정밀하게 탈출된 수핵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이 동반되지 않은 단순 탈출 디스크에 가장 적합하며,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 주변 근육 손상을 줄입니다. 수술 후 1~2일 내 보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입원 기간도 3~5일 내외로 짧습니다. 국내 척추 수술 중 가장 검증된 표준 술식 중 하나입니다.
2
내시경 척추 수술 (Endoscopic Spine Surgery)
지름 8mm 내외의 내시경을 삽입해 탈출된 수핵을 제거하는 최소침습 술식입니다. 피부 절개가 1cm 미만으로 근육 박리를 거의 하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국소마취로도 시행 가능해 고령·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분에게도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탈출 위치가 내시경 접근이 가능한 부위여야 하므로, 수술 전 MRI 소견을 꼼꼼히 확인해 적응 여부를 판단합니다.
3
척추 유합술 (Spinal Fusion)
디스크 제거 후 척추가 불안정하거나 재발이 반복될 때, 두 척추뼈를 나사못과 케이지로 고정·융합하는 수술입니다. 단순 탈출 디스크보다는 퇴행성 불안정증, 전방전위증이 동반된 경우에 적용합니다. 회복 기간이 다른 방식보다 길어 퇴원까지 7~14일, 사회 복귀까지 3~6개월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적응증을 신중히 판단합니다.
4
응급 수술 (마미총증후군, Cauda Equina Syndrome)
배뇨·배변 기능 장애(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실금이 생기는 경우), 항문·회음부 감각 소실, 양측 다리의 급격한 마비가 동반된 마미총증후군은 척추 분야의 응급 상황입니다. 이 경우 가능한 한 24~48시간 이내에 감압 수술을 시행해야 신경 기능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즉시 척추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5
수술 전 필수 과정 — 정밀 진단 체계
전주우리병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박성훈 원장)의 MRI·CT 정밀 판독을 거친 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윤미옥 원장)의 비수술 통증치료를 우선 시도합니다. 이후에도 증상 개선이 없거나 신경 손상 진행이 확인되면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단일 진료과 판단이 아닌 다과적(Multi-disciplinary) 검토를 거치는 것이 불필요한 수술을 줄이는 핵심 원칙입니다.
6
비수술 치료로 충분한 경우
발병 후 6주 이내, 마비나 배뇨 장애가 없고 통증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면 비수술이 우선입니다. 경막외 신경차단술(Epidural Block), 신경근 차단술, 도수치료, 운동 재활 등을 병행하면서 경과를 관찰합니다. 자연 흡수(Spontaneous Absorption)가 일어나 탈출된 수핵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 조급하게 수술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명확한 상황
6주 이상 적극적인 비수술 치료를 해도 통증·신경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점진적으로 근력이 저하되는 경우(발목이 들리지 않거나 발가락이 굽혀지지 않는 등), 그리고 앞서 언급한 마미총증후군 징후가 나타난 경우에는 수술이 증상 개선을 위한 적극적 선택이 됩니다. 통증이 아주 심하더라도 신경 손상 소견이 없다면 비수술을 더 충분히 시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비수술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차이를 아래 표로 비교해 보십시오.

구분 비수술 치료 수술적 치료
주요 방법 약물, 신경차단술, 도수치료, 재활운동 미세현미경, 내시경, 유합술
적합한 상황 마비 없음, 6주 이내, 통증 점차 호전 마비 진행, 6주 이상 비호전, 배뇨 장애
회복 기간 수주~수개월 (단계적 호전) 입원 3~14일, 사회복귀 1~6개월
재발 가능성 생활 교정이 충분치 않으면 재발 가능 재발 가능성 있으나 수술 부위 재발은 낮음
주의 사항 신경 손상 진행 시 지연 위험 감염·출혈 등 수술 관련 합병증 드물게 가능

04이런 경우에 내원을 서두르십시오

허리 통증은 생활 속 흔한 증상이지만, 아래와 같은 신호가 동반되면 단순 근육통과 다른 차원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미 비수술 치료를 받고 계신 분도 이 증상이 새로 생겼다면 담당 의사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쪽 다리 근력이 갑자기 빠진 경우 발목을 위로 들어 올리기 어렵거나, 발가락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면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어도 근력 저하가 생기는 경우 수술이 필요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어 조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참지 못하는 경우 요폐(소변이 나오지 않음)나 실금은 마미총증후군의 대표 징후입니다. 이 경우 응급에 가까운 신속한 대응이 신경 회복 가능성을 좌우하므로 지체 없이 척추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항문·회음부 감각이 사라진 경우 좌변기에 앉을 때 회음부 감각이 없거나, 항문 주변이 먹먹하다면 마미총 신경 압박 신호입니다. 이 증상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즉시 내원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치료를 6주 이상 받았으나 나아지지 않는 경우 신경차단술·약물·물리치료를 충분히 시행했음에도 통증과 다리 저림이 동일하거나 더 심해진다면, 현재 비수술 방침이 이 분에게 적합한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수술이 최선인지 진단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밤에도 지속되어 수면이 불가능한 경우 움직이지 않을 때도, 누워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신경 자극이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이 수준의 통증은 삶의 질을 빠르게 저하시키므로 치료 강도를 높이거나 수술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이전 수술 후 재발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이전에 디스크 수술을 받은 분이 같은 부위 또는 인접 부위에서 유사 증상을 다시 경험한다면 재발성 디스크나 수술 후 반흔(흉터) 유착을 감별해야 합니다. 초기와는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MRI 재촬영이 필요합니다.
광주에서 전주우리병원까지 거리가 걱정되시는 분들께: 위에 언급한 신경 응급 징후(배뇨 장애, 양측 마비)는 거리와 관계없이 가장 가까운 응급실을 먼저 이용하십시오. 일반 척추 진료는 사전 예약 후 내원하시면 MRI 판독부터 진료까지 당일 흐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진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 한쪽 또는 양쪽 발이 들리지 않거나 종아리에 힘이 완전히 빠졌습니다(족하수 의심)
  • 소변이 마렵지 않거나, 반대로 참지 못하고 새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 엉덩이·회음부가 먹먹하고 감각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 6주 이상 비수술 치료 중인데 증상이 호전은커녕 오히려 나빠지고 있습니다
위 증상은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는 신호로, 빠른 감압이 예후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치료를 받고 계신 분도 위 증상이 새로 발생하면 즉시 담당의에게 알려 주십시오.

05수술 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한 관리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더라도 이후 재활과 생활 관리가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수술 부위가 안정화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무리한 복귀는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수술 후 회복을 돕고 재발을 줄이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수칙입니다.

  • 초기 2~4주: 무거운 것 들기(5kg 이상), 급격한 허리 비틀기 동작을 피합니다. 짧은 거리 걷기부터 천천히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허리 근육 회복의 시작입니다.
  • 올바른 일어서기 자세 유지: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먼저 구부린 뒤 옆으로 돌아 팔로 지지하며 일어납니다. 바로 상체를 일으키는 동작은 수술 부위에 갑작스러운 압력을 줍니다.
  • 재활 운동은 담당의 지시 시점부터: 수술 방식과 범위에 따라 운동 시작 시기가 다릅니다. 전담 물리치료사와 함께 코어 근력 강화 운동(맥켄지 운동, 고관절 안정화 운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 오래 앉는 자세 제한: 앉기는 서기보다 디스크 내압을 더 높입니다. 30분 이상 연속으로 앉는 것을 피하고, 앉을 때 허리 지지가 있는 의자를 사용합니다.
  • 흡연·음주 자제: 흡연은 추간판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켜 회복을 늦추고 재발 위험을 높입니다. 수술 후 최소 3개월간은 금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중 관리: 허리 하중의 상당 부분이 체중에서 비롯됩니다. 과체중 상태라면 식이·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이 재발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냅니다.
  • 수면 자세: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에 얇은 베개를 끼우는 자세가 허리 자연 만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엎드린 자세는 요추 과신전을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피합니다.
  • 정기 추적 관찰: 수술 후 1개월·3개월·6개월 시점에 외래 추적이 중요합니다. 증상 재발이나 인접 분절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장기 예후를 개선합니다.

06자주 묻는 질문

Q허리디스크는 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진료지침에 따르면 허리디스크의 80~90%는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마비가 진행되거나, 배뇨·배변 장애가 생기거나, 6주 이상 적극적인 비수술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검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MRI에서 디스크가 심하게 보이면 수술을 해야 하는 건가요?
MRI 영상 소견과 증상의 심각성이 항상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 탈출이 크게 보여도 신경 기능이 유지되고 통증이 조절 가능한 수준이라면 비수술을 먼저 시도합니다. 반대로 소견이 상대적으로 경미해도 신경 기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면 수술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영상과 증상, 신경학적 진찰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Q내시경 수술과 미세현미경 수술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방식 모두 최소침습 개념이지만, 내시경 수술은 절개가 더 작고(1cm 미만) 국소마취로 가능한 경우가 있어 회복이 빠릅니다. 미세현미경 수술은 시야가 더 넓어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다루기 유리합니다. 탈출된 디스크의 위치·크기, 환자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르며, 전문의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Q수술 후 재발할 수 있나요?
같은 부위에서의 재발률은 약 5~10%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수술 이후에도 생활 자세, 체중 관리, 재활 운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접 분절에서 새로운 디스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정기 추적 관찰과 꾸준한 허리 근력 강화가 장기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Q수술 후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내시경·미세현미경 수술은 통상 입원 3~5일 이내이며, 가벼운 보행은 수술 다음날부터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직이라면 2~4주 내 복귀가 가능하지만, 무거운 물건을 다루거나 장시간 허리를 쓰는 직종은 6~12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 차이가 크므로 담당 의사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Q고령이라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나이 자체가 수술의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 심폐 기능, 기저질환, 복용 약물 등을 마취과 전문의와 협진해 평가한 뒤 수술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내시경 수술처럼 국소마취가 가능한 술식은 고령 환자에게도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Q신경차단술과 수술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신경차단술(경막외 주사, 신경근 차단술)은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줄이는 비수술 치료입니다. 신경 압박이 심하지 않고 통증이 주된 문제라면 신경차단술이 효과적이며, 이 기간에 디스크의 자연 흡수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근력 저하나 마미총 증상이 있다면 신경차단술보다 수술이 우선 검토됩니다.
Q수술을 하면 디스크가 완전히 없어지나요?
수술은 탈출해 신경을 누르는 수핵 조각을 제거하는 것이며, 디스크 전체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남아 있는 디스크 조직은 계속 기능하며, 수술 후에도 올바른 자세와 운동으로 남은 디스크를 보호하는 생활 관리가 필요합니다.
Q허리디스크 수술 전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MRI가 가장 중요한 기본 검사이며, CT를 추가해 뼈 구조를 함께 파악하기도 합니다. 신경 기능 평가를 위한 근전도·신경전도 검사, 전신 상태 파악을 위한 혈액·심전도 검사가 수술 전 기본으로 이루어집니다. 전주우리병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MRI를 판독해 치료 계획 수립에 활용합니다.
Q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 함께 있으면 수술이 더 복잡한가요?
두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감압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수술 계획이 달라집니다. 경우에 따라 유합술을 함께 시행해야 척추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술 전 정밀한 영상 분석과 신경학적 평가가 더욱 중요하며, 충분한 설명 후 수술 방향을 결정합니다.
Q수술 후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신경이 오랜 기간 압박을 받으면 수술로 압박을 해소해도 신경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근력 저하나 감각 이상은 통증보다 회복이 느린 경향이 있어, 수술 후에도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전 신경 손상 기간과 정도가 예후와 직결되므로 적절한 시기에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광주에서 전주우리병원으로 허리디스크 수술 진료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먼저 이전에 촬영한 MRI 또는 CT 영상 파일(CD)을 지참하시면 재촬영 없이 빠르게 진료 흐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목록, 이전 치료 이력도 함께 준비해 주시면 진료 시간이 단축됩니다. 사전 예약 후 내원하시면 영상 판독부터 전문의 진찰까지 당일 진행이 가능하며, 전화(063-710-3114) 또는 24시간 상담 채널(010-7106-3114)로 먼저 문의하셔도 됩니다.
전주우리병원 신경외과 · 척추 클리닉 | 진단부터 단계적으로, 수술은 꼭 필요할 때
전주우리병원은 영상의학과 정밀 판독, 마취통증의학과 비수술 통증치료, 신경외과 수술의 단계적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16,000례 이상의 척추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수술을 최소화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제안합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진단·치료 방침은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140 (효자동1가, 효자메디컬프라자) 4·5층
진료시간 : 월~금 09:00~17:00 · 토 09:00~12:00 · 일·공휴일 휴진 (점심 12:30~14:00)
출처 ·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요추 추간판 탈출증 진료지침(2023) / 대한정형외과학회 척추 임상 권고안 / Weinstein JN et al., SPORT Trial, NEJM(2006) / Gibson JNA et al.,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 Surgery for lumbar disc pro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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