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좌골신경통(Sciatica)은 병명이 아니라 허리 아래쪽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받을 때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을 부르는 증상 이름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요추 추간판탈출증, 즉 허리디스크이며 척추관협착증과 이상근증후군도 비슷한 통증을 만듭니다. 허리를 굽히고 앉는 자세는 디스크 안쪽 압력을 높이기 때문에, 디스크가 원인인 경우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협착증은 걸을 때 심해지고 앉으면 편해지는 경우가 많아 통증이 달라지는 자세가 원인을 구별하는 단서가 됩니다. 상당수는 약물·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와 생활 관리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술은 신경 손상 신호가 있거나 충분한 치료에도 좋아지지 않을 때 검토합니다.
📌 기준 — 북미척추학회(NASS) 요추 추간판탈출증 신경근병증 진료지침, 영국 NICE 요통·좌골신경통 지침(NG59)
01좌골신경통이란?
좌골신경(Sciatic nerve)은 허리 아래쪽 4·5번 요추와 엉치뼈에서 나온 신경 가지들이 모여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뒤쪽과 종아리, 발끝까지 내려가는 우리 몸에서 가장 굵고 긴 신경입니다. 이 신경의 뿌리나 경로 어딘가가 눌리거나 염증으로 자극받으면, 통증이 허리에만 머물지 않고 신경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다리로 번지게 됩니다.
그래서 좌골신경통은 "허리가 아프다"기보다 "엉덩이가 저리고 다리가 당긴다"는 표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대개 한쪽 다리에 생기며, 전기가 오르듯 찌릿하거나 화끈거리고, 다리가 무겁고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
앉아 있을 때 더 아픈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고 앉은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디스크 안쪽에 실리는 압력을 높입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 뿌리를 누르고 있다면, 이 압력 변화가 그대로 통증으로 이어져 운전이나 사무 업무처럼 오래 앉는 날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쪽 통로가 좁아진 상태여서, 허리를 펴고 걸을 때 통로가 더 좁아져 다리가 저리고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편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같은 다리 통증이라도 어떤 자세에서 심해지는지가 원인을 좁혀 가는 첫 단서가 됩니다.
좌골신경통을 일으키는 대표 원인 세 가지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주로 겪는 연령 | 통증이 심해지는 상황 | 특징적인 양상 |
| 허리디스크 | 20~50대 활동기 | 오래 앉기, 허리 숙이기, 기침·재채기 | 한쪽 다리로 뻗치는 날카로운 통증 |
| 척추관협착증 | 50대 이후 | 오래 서 있기, 걷기 | 걷다 쉬면 나아지고 다시 걸으면 저림 |
| 이상근증후군 | 연령 무관, 오래 앉는 직업 | 딱딱한 의자에 앉기, 다리 꼬기 | 엉덩이 깊은 곳의 뻐근함이 중심 |
이런 증상이 있다면
- 30분만 앉아 있어도 엉덩이부터 허벅지 뒤까지 당겨 자꾸 자세를 바꿉니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허리에서 다리로 찌릿한 느낌이 내려갑니다.
- 한쪽 종아리나 발등이 남의 살처럼 둔하게 느껴집니다.
- 운전을 마치고 차에서 내릴 때 허리를 바로 펴기가 어렵습니다.
- 누워서 다리를 곧게 들어 올리면 다리 뒤쪽이 심하게 당깁니다.
위 항목은 자가진단 도구가 아니라 내원 여부를 판단하는 참고 기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찰과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02의료진 소개
김재엽 대표원장
신경외과 전문의 · 척추
김
김재엽 대표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척추 질환 진료와 수술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대전 우리들병원 전임의와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습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국제 최소침습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열학회 판독 인증의이며 닥터MBC 자문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전주우리병원 척추수술 16,000례의 경험을 바탕으로, 좌골신경통 환자에게 영상 진단과 비수술 치료를 먼저 검토하고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에 권하는 단계적 진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03좌골신경통, 이렇게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좌골신경통은 통증이 같아 보여도 원인과 신경이 눌린 정도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전주우리병원은 영상의학과의 진단, 마취통증의학과의 비수술 통증치료, 신경외과의 수술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진료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진료 단계이며, 실제 치료 순서는 환자의 상태와 연령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문진과 신경학적 진찰
통증이 언제 시작됐는지, 앉을 때와 걸을 때 중 언제 심해지는지를 자세히 확인합니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들어 올리는 하지직거상검사(SLR)로 신경 뿌리의 자극 여부를 살핍니다. 발목과 엄지발가락의 힘, 다리의 감각, 무릎·발목 반사도 함께 봅니다. 이 단계만으로도 어느 높이의 신경이 영향을 받는지 상당 부분 짐작할 수 있습니다.
2
영상 검사로 원인 확인
MRI는 디스크 돌출의 위치와 크기, 척추관이 좁아진 정도, 신경이 눌린 모습을 직접 보여 주는 검사입니다. 뼈의 구조 변화는 CT로, 골밀도가 걱정되는 경우 골밀도 검사로 함께 확인합니다. 원내 영상진단센터에서 촬영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판독이 이어져 결과 확인까지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곧바로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진찰 소견에 따라 시기를 정합니다.
3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초기에는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약물, 신경통에 쓰는 약물을 상태에 맞게 사용합니다. 물리치료와 도수·운동치료로 굳은 근육을 풀고 허리를 지지하는 근육을 깨웁니다. 무조건 누워만 있는 것보다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이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호전되는 환자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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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주사치료
약과 물리치료로 통증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으면, 영상 장비로 위치를 확인하며 눌린 신경 주변에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차단술을 검토합니다. 신경 주변 염증을 줄여 통증을 낮추고, 그 사이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반복 여부와 간격을 판단합니다. 효과와 지속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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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시술
주사치료로 한계가 있을 때는 가느다란 관을 넣어 유착된 신경 주변을 풀고 약물을 전달하는 신경성형술, 좁아진 공간을 넓히는 경막외풍선확장술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절개가 작고 회복이 비교적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용 여부는 디스크 상태와 협착 정도를 보고 신중히 정합니다. 시술로 수술을 피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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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치료
발목이나 발가락 힘이 눈에 띄게 약해지거나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수술을 서둘러 검토해야 합니다. 충분한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일상을 크게 방해하는 경우도 수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눌린 신경을 확인하며 튀어나온 디스크만 제거하는 미세현미경디스크수술처럼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을 우선 고려합니다. 수술 방법은 원인 질환과 척추 안정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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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과 재발 관리
통증이 줄었다고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허리를 받쳐 주는 코어 근육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앉는 자세와 물건 드는 습관을 교정해야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척추재활센터에서 운동치료를 이어 가며 일상 복귀 시점을 함께 조율합니다.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이 단계가 장기적인 결과를 좌우합니다.
치료 방법별 특징을 간단히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주요 방법 | 주로 고려하는 경우 |
| 보존적 치료 | 약물, 물리·운동치료, 생활 교정 | 증상 초기, 신경 기능 저하가 없는 경우 |
| 주사·비수술 시술 |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경막외풍선확장술 | 보존적 치료로 통증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
| 수술 | 미세현미경디스크수술 등 | 근력 저하·대소변 이상, 충분한 치료에도 일상이 어려운 경우 |
04이런 경우 좌골신경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좌골신경통 환자들의 이야기는 생활 속 장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면 원인을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하루 8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오전에는 괜찮다가 오후가 되면 엉덩이가 뻐근하고 허벅지 뒤가 당깁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걸으면 나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오래 앉는 자세가 디스크 압력을 높여 증상이 쌓이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장거리 운전을 자주 하는 분 한 시간 이상 운전하면 오른쪽 종아리가 저리고 페달을 밟는 발의 감각이 둔해집니다. 차의 진동과 굽은 자세가 겹치면 신경 자극이 커질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쉬어도 저림이 오래 남는다면 진찰이 필요합니다.
재채기 한 번에 다리가 찌릿한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 배에 힘을 줄 때 허리에서 다리로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옵니다. 복압이 올라가면서 디스크가 신경을 순간적으로 더 누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 원인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걷다가 쉬어야 하는 60대 10분쯤 걸으면 양쪽 다리가 저리고 터질 듯해 앉아서 쉬어야 합니다.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곧 편해졌다가 다시 걸으면 반복됩니다. 척추관협착증에서 흔한 신경성 파행 양상입니다.
엉덩이 깊은 곳이 뻐근한 경우 허리는 멀쩡한데 엉덩이 한가운데가 깊게 쑤시고,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더 심해집니다. 엉덩이 속 이상근이 좌골신경을 압박하는 이상근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감별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양말 신기가 힘든 경우 자고 일어나 허리를 숙여 양말을 신을 때 다리 뒤쪽이 날카롭게 당깁니다. 밤사이 디스크에 수분이 차 아침에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증상이 몇 주째 반복된다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발요인 오래 앉는 생활, 무거운 물건을 허리만 숙여 드는 습관, 과체중, 흡연, 운동 부족으로 약해진 허리 근육은 좌골신경통의 위험을 높입니다. 반복되는 진동에 노출되는 운전 업무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 다리 저림이 모두 허리 때문은 아닙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나 다리 혈관이 좁아지는 말초동맥질환도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원인을 정확히 구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태라면 진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 발목을 위로 들어 올리기 힘들거나 걸을 때 발끝이 바닥에 끌립니다.
- 소변이나 대변을 보기 어렵거나, 항문 주변과 사타구니 감각이 무뎌졌습니다.
- 한쪽이던 다리 저림이 양쪽 다리로 번졌습니다.
- 누워 있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밤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신경이 오래 눌리면 회복이 더딜 수 있어, 근력이나 배변 기능의 변화가 보이면 빠른 진찰로 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5좌골신경통을 줄이는 생활 관리 수칙
좌골신경통은 치료만큼 일상의 자세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특히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한 분이라면, 앉는 시간과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허리에 실리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보십시오.
- 30~5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1~2분 걷거나 허리를 가볍게 펴 줍니다.
- 의자에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앉고, 허리 뒤에 쿠션을 받쳐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합니다.
-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기대앉는 습관을 피하고, 뒷주머니의 지갑은 빼고 앉습니다.
- 운전할 때는 등받이를 너무 눕히지 말고, 좌석을 당겨 무릎이 살짝 굽혀지도록 맞춥니다.
- 바닥의 물건은 허리만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혀 몸 가까이 붙여 들어 올립니다.
- 통증이 가라앉으면 걷기와 코어 근육 운동을 조금씩 늘려 허리를 받치는 힘을 기릅니다.
-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하여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과 퇴행을 줄입니다.
06자주 묻는 질문
Q좌골신경통은 병명인가요?
좌골신경통은 병명이 아니라 좌골신경을 따라 나타나는 통증을 부르는 증상 이름입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이상근증후군 등 원인 질환이 따로 있으므로 원인을 찾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Q왜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더 아픈가요?
허리를 굽히고 앉은 자세는 디스크 안쪽 압력을 높입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다면 이 압력이 통증을 키우기 때문에, 디스크가 원인일 때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Q허리는 안 아프고 다리만 아파도 좌골신경통일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신경 뿌리가 눌리면 허리 통증보다 다리 통증이나 저림이 더 두드러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리 증상만 있다고 허리 문제를 배제하지 말고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좌골신경통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나요?
디스크가 원인인 경우 수 주에서 수 개월 사이에 증상이 줄어드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근력 저하나 배변 이상이 동반되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QMRI는 꼭 찍어야 하나요?
모든 환자에게 처음부터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진찰에서 신경 손상 소견이 보이거나, 일정 기간 치료에도 좋아지지 않거나, 시술·수술을 검토할 때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촬영합니다.
Q아플 때는 누워서 쉬는 게 가장 좋은가요?
급성기에 하루 이틀 쉬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오랜 침상 안정은 오히려 근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가볍게 걷고 일상 활동을 이어 가는 편이 회복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좌골신경통이면 결국 수술을 해야 하나요?
대부분은 약물, 물리치료, 주사치료 같은 비수술 치료부터 시작합니다. 수술은 근력 저하나 대소변 이상이 있거나, 충분한 치료에도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계속될 때 검토합니다.
Q허리디스크와 이상근증후군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두 질환 모두 엉덩이와 다리 통증을 만들지만, 이상근증후군은 엉덩이 깊은 곳의 통증이 중심이고 허리 움직임과 관련이 적은 편입니다. 진찰 소견과 필요 시 MRI를 함께 보고 구별합니다.
Q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되나요?
통증이 가라앉은 뒤의 가벼운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은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 허리를 과하게 숙이는 동작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진료 후 상태에 맞는 동작을 배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Q한 번 좋아진 뒤에도 재발할 수 있나요?
재발할 수 있습니다. 오래 앉는 습관이나 잘못된 자세가 그대로라면 같은 부위에 다시 부담이 쌓이기 때문에, 호전된 뒤에도 운동과 자세 관리를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전주에서 좌골신경통 진료를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원인을 정확히 가릴 수 있는 영상 검사와 전문의 판독이 가능한지, 비수술 치료부터 수술까지 단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치료 후 재활과 자세 교정까지 이어지는지도 재발 관리에 중요한 기준입니다.